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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ockchain 2018] “블록체인은 인간의 자아실현을 위한 도구다”

  • 등록자 관리자
  • 등록일 2018-08-31
  • 조회수 1196

한국블록체인협회, ‘K-블록체인 2018’ 컨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회장 진대제)에서 주최하는 ‘K-블록체인 2018’ 컨퍼런스가 30일 ‘블록체인과 시민 참여 그리고 혁신 성장’을 주제로 30일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ISEC 2018의 동시개최 행사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블록체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눠볼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사진=보안뉴스]


이날 컨퍼런스에서 우태희 한국블록체인협회 산업발전위원장은 개최사를 통해 “현재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핵심 분야인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관심과 경제적 가치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블록체인에 대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특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시아 최대의 보안 콘퍼런스인 ISEC과 함께 치러지게 된 점은 더욱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진대체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돈스코이호 사태와 정부의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등으로 국내 블록체인에 대한 열기가 작년에 비해 1/10로 줄었지만, 오히려 투기 열풍이 가라앉고 안정적인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진 회장은 최근 방문한 스위스 주크시의 블록체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며, 주크시의 사례를 참고해 “세계적으로 ‘블록체인의 성지, 크립토(암호화폐)의 테스크베드’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우리나라도 정부가 우려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운영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블록체인 2018’ 컨퍼런스[사진=보안뉴스]


진 협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스위스의 가장 작은 주인 주크시가 5년 만에 가장 잘 사는 주가 된 것은 ‘크립토’로 인한 놀라운 변화 때문이라고 한다. 5년 전 벤처기업가 5인이 모여 주크시의 먹고 살거리를 고민하다 ‘크립토’가 살길이라 판단해 블록체인을 활성화하기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전체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주크시의 사례를 바탕으로 스위스 전체가 기존 법의 범위를 넓혀 블록체인을 활성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이후 이어진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의 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에 특히 블록체인이 뜨겁게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블록체인 기술은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살펴봤다.

전하진 위원장은 “매슬로의 인간 욕구 5단계 중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된 후 추구하게 되는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주거환경, 교육시스템, 경제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블록체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거래 구조가 기본적인 생존의 부담을 덜어주면 인간은 자아실현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전 위원장은 이런 블록체인 기반의 세상을 ‘블대륙’이라고 칭하며, 블록체인은 돈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자아실현을 위해 인간의 고도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한 제주도의 정책 방향(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 암호화폐거래소의 미래와 고객 자산 보호(네오프레임 김성룡 대표) △ 블록체인 메인넷과 SNS(씨스마체인 형용준 기획이사) △ 플랫폼 비즈니스와 블록체인의 만남(순천향대학교 권혁준 교수) △ 에너지와 블록체인의 만남(REDi 이동영 대표) 등 블록체인의 최신 동행과 성공 비즈니스의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K-blockchain 2018] “블록체인은 인간의 자아실현을 위한 도구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597&kind=3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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